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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갈원여병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9-2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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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복음화운동본부 부울경본부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부산 사상구 주안교회에서 ‘진격 RUSH’를 주제로 청년연합성회를 개최했다. 17일 저녁 청년들이 두 손을 들고 찬양과 기도를 드리고 있다. ㈔민족복음화운동 부울경본부(대표 박상철 목사)가 주최한 청년연합집회 ‘진격 RUSH’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부산 사상구 주안교회(박용운 목사)에서 열렸다. 집회는 사도행전 17장 6절 말씀을 바탕으로 ‘거룩한 물결로 세상을 뒤엎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다음세대 청년들의 영적 회복과 부흥을 도모했다. 현장에는 부울경 지역 청년과 성도들이 예배당을 가득 채우며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박상철 부울경본부 대표가 지난 17일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 대표는 “청년과 여성 등 세대별 회개 운동을 일으켜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집회를 주최한 부울경본부 대표 박상철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민족복음화운동의 역사와 비전을 선포했다. 박 목사는 “지난 50년간 복음 사역을 묵묵히 이어온 민족복음화운동본부는 다가오는 2027년 평양대부흥 120주년과 본부 창립 5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교회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부흥의 원년을 열어가고자 한다”며 “전국 조직망 구축과 교단별 연대를 바탕으로 청년과 여성 등 세대별 회개 운동을 일으켜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무료슬롯머신777 . 이러한 부흥 비전은 1907년 평양대부흥과 1970년대 폭발적인 민족 복음화의 유산에서 비롯됐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는 77년 여의도광장에서 750만명(연인원)이 모여 민족의 영적 각성을 이끌었던 ‘77 민족복음화대성회’의 뜨거운 불길을 단회성 행사로 끝내지 않고 이어가기 위해 78년 설립됐다. 지난 17일 설교 전 ‘POPS’팀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들은 파워풀한 댄스와 퍼포먼스로 참석자들에게 큰 박수와 호응을 얻었다. 본부는 2027년을 맞아 전국 방방곡곡에서 성령운동, 회개운동, 전도운동을 동시다발적으로 일으켜 8000만 민족 구원을 이루겠다는 담대한 취지문을 밝히고 대대적인 사역에 돌입했다. 이번 청년연합집회 역시 그 거룩한 여정의 일환이다. 임형규 목사가 지난 17일 ‘응전’을 주제로 설교하고 있다. 임 목사는 “사람에게서 위안을 찾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참된 위로를 얻으며 고난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오늘이라는 삶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내는 믿음의 청년이 돼라”고 권면했다. 첫날 강사로 나선 임형규 목사(라이트하우스 서울숲교회)는 사무엘상 17장 41~49절을 본문으로 ‘응전’이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전했다 릴게임신천지 . 임 목사는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을 패배주의에 물든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고발로 해석하며 청년들의 패배 의식을 질타했다. 임 목사는 “골리앗과의 싸움은 단순히 이길 수 있다는 자기 확신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저항이자 순종의 표현”이라며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빈손의 상태야말로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할 수 있는 가장 복된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람에게서 위안을 찾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흘리는 눈물로 참된 위로를 얻으며 고난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오늘이라는 삶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내는 믿음의 청년이 되라”고 권면했다. 이하영(29) 부산성산교회 강도사는 “골리앗 앞에 주눅 들어 있던 청년 세대의 패배 의식을 깨뜨리고 말씀 중심의 신앙으로 세상 속에서 승리해야 한다는 확신을 얻었다”며 “우리가 서 있는 삶의 현장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당당히 고백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정민 목사가 지난 18일 ‘네가 어디 있느냐’란 주제로 설교하고 있다. 조 목사는 “계산하지 않고 자신을 내어주는 십자가의 사랑을 품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세상의 눈치를 보지 않는 탁월한 영성을 훈련하라”고 주문했다. 둘째 날에는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가 창세기 3장 9~10절을 본문 삼아 ‘네가 어디 있느냐’라는 질문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야마토예시 . 조 목사는 타락 이후 부끄러워 숨은 인간을 끝까지 찾아오신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은혜를 짚었다. 조 목사는 “세상은 자신의 이름을 내세우려고 바벨탑을 쌓는 데 혈안이 돼 있지만 믿음의 사람은 세상의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이 정해 주신 거룩한 자리에 머문다”고 말했다. 또 “자연석을 깎지 않고 제단을 쌓듯 하나님 앞에서는 자기 의를 버리고 겸손히 엎드려야 한다”며 “계산하지 않고 자신을 내어주는 십자가의 사랑을 품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세상의 눈치를 보지 않는 탁월한 영성을 훈련하라”고 당부했다. 부산반디이레교회 이진주(32) 청년은 “나를 힘들게 하고 싫어하는 사람까지 품고 중보기도 할 때 그 사람이 변화되고 나 또한 영적으로 성숙해진다는 사실을 깊이 깨달았다”며 “악한 세상의 유혹에 휩쓸리지 않고 하나님이 부르신 자리에서 선한 영향력을 흘려보내는 성도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청년들의 뜨거운 열기는 부울경 여성들의 영적 대각성 집회로 이어진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 부울경여성본부(대표회장 피은혜 목사)는 28일부터 29일까지 부산 사하구 하단교회(김영완 목사)에서 ‘2027 8천만 민족을 복음으로’를 목표로 연합성회를 연다. 집회는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부울경 지역 여성 성도뿐만 아니라 영적 갱신을 갈망하는 모든 성도들의 참여를 요청하고 있다. 굳건히 지켜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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