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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갈원여병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6-09-20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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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신형 아이폰18 프로 출시 첫날 호주 시드니의 한 애플스토어에서 ‘세계 최초 구매자’ 타이틀을 둘러싼 황당한 소동이 벌어졌다. 몇 시간 전부터 줄 맨 앞을 지키던 고객을 다른 남성이 제치고 매장에 들어간 뒤 자신이 세계 최초 구매자라고 주장한 것이다. 18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와 호주 뉴스닷컴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시드니 조지스트리트의 애플 플래그십 매장 앞에는 아이폰18 프로와 프로맥스를 출시 당일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몰렸다. 호주는 시차 때문에 신형 아이폰의 오프라인 판매가 가장 먼저 시작되는 주요 시장 가운데 하나다. 20세의 라클런 콜리어는 매장이 문을 열기 수시간 전부터 기다려 대기 행렬의 맨 앞자리를 차지했다. 오전 8시 매장 문이 열리자 기다리던 고객들이 차례로 입장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때 한 남성이 콜리어를 비롯한 대기 고객들을 제치고 앞으로 달려나갔다. 이 남성은 신형 아이폰을 구매한 뒤 취재진 앞에 나타나 “내가 첫 번째다”라며 자신이 세계 최초 구매자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현장에 있던 애플 직원들과 다른 대기 고객들의 판단은 달랐다. 이들은 몇 시간 동안 줄 맨 앞을 지킨 콜리어를 정상적인 첫 구매자로 인정했다. 콜리어는 결국 신형 아이폰을 구매해 당초 목표했던 시드니 매장의 첫 고객 자리를 인정받았다 모바일 바다이야기사이트 . 애플 전문매체인 ‘더 애플 포스트’도 콜리어가 매장의 첫 아이폰18 프로 고객으로 인정됐다고 보도했다. 뉴스닷컴은 시드니 조지스트리트 매장이 이번 신제품 출시 때 세계에서 가장 먼저 문을 연 애플스토어라고 전했다. 더 애플 포스트 역시 호주를 시차상 신제품 판매가 가장 먼저 시작되는 주요 시장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날 시드니 매장에는 신제품을 직접 확인하려는 고객과 인플루언서들이 몰려들었다. 아이폰18 프로와 프로맥스는 호주를 비롯한 65개 이상 국가·지역에서 18일부터 판매가 시작됐다. 번 신제품 출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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