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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갈원여병 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6-09-1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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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이 이탈이 계속되자 여권에서는 청와대 참모진 책임론이 공개 분출하고 있다. 14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도가 취임 후 최저치를 또 갱신했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7~11일 유권자 2515명에게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33.8%로 9주 연속 하락했다. 특히 10~11일 진행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민주당(36.1%)이 국민의힘(42.1%)에 역전됐고, 20대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18.8%포인트, 진보층에서 10%포인트 떨어졌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청년과 진보 지지층의 이탈이 동시에 심화되자 이날 여당에서는 청와대 참모진을 직격하는 말들이 나왔다. 법제사법위원회 민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김의겸 의원은 KBS 라디오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였던) 용혜인 의원의 장관과 의원 겸직 문제에 대해서는 사전에 。검이 됐어야 되는 거 아닌가”라며 “이번 문제를 계기로 인사 라인에 대해 .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축제릴게임 . 2030 청년층으로부터 임명 반대 여론이 들끓었던 용 후보자는 13일 위성정당 비판과 가족정당 논란 등으로 인선 2주 만에 사퇴했다. 박지원 의원도 용 후보자의 사퇴 직후 “모든 비난을 대통령께 향하게 한다면 인사라인의 책임”이라며 “인사라인에서는 선정도 신중해야지만 검증도 철저해야 한다”고 페이스북에 썼다. 한 민주당 친명 초선 의원은 “특정 진영을 챙겨서 단기적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며 “청와대에 노련한 인물을 넣는 ‘인적 보강’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참모진 교체론은 대통령을 향한 우회적 메시지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중진 의원은 “다들 참모진 선에서 책임을 끊으려고 하고 있지만, 결국 대통령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게 핵심”이라며 “‘일 잘하는 대통령’으로 다가왔던 지난 1년의 신선함이 유효할 땐 지났다”고 진단했다. 윤건영 민주당 의원도 14일 페이스북에 “(대통령이) 찌꺼기를 남기지 말고 털어내야 한다. 릴게임 바다이야기 공소 취소, 연임 개헌 등 국정 운영의 신뢰를 훼손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선 특히 그러하다”고 했다.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으로 묶인 강경파들은 ‘코어 지지층’ 이반 문제를 다시 들고 나왔다.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는 이날 친여 유튜버 김어준씨의 방송에서 공소청 직제안 내용과 관련해 “검찰에 의해 대통령이 뒤통수를 맞은 게 아닌가 생각한다”며 “통상적으로는 정무적인 부분도 있기 때문에 정무수석과 상의하거나 의논해야 하는데 그런 부분이 없었던 것 같다”고 했다. 최근 강성지지층은 보완수사권 폐지 이후에도 검찰(공소청)의 인력 규모를 그대로 유지하는 직제안을 두고 “검찰 수사권 부활 조짐”이라고 몰고 있다.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는 국민의힘 지지율 역전 수치를 인용하며 “‘문조털래유(문재인·조국·김어준·정청래·유시민)’를 적으로 쳐내고 ‘뉴이재명’을 중심으로 하는 ‘구조적 다수’ 구성 전략’의 결과”라고 페이스북에 썼다. 지난 7월1일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난 이재명 대통령은 진영 내 단합을 강조하는 문 전 대통령에게 “끊임없이 외연을 확장하고, 구조적 다수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 참조)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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