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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갈원여병 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6-09-14 15:5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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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경인방송 <굿모닝 인천, 박주언입니다> (FM 90.7MHz 오전 7~9시 방송)
■ 코너 : 주간데이터분석
■ 진행 : 박주언 앵커
■ 인터뷰 : 김봉신 메타보이스 대표
■ 방송 다시 듣기 [클릭]
*인터뷰 저작권은 경인방송에 있습니다. 인용 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박주언 : 바로 이어서 <주간데이터분석> 시간입니다. 이번 주 여론의 흐름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정부 출범 이후에 처음으로 30%대로 내려왔고요. 장관 후보자 인사도 호르무즈 파병을 둘러싼 민심도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한국 갤럽의 최신 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지금 민심이 어디에서 움직이고 있는지 주간 데이터 분석으로 짚어보겠습니다.
여론 분석 전문가 메타 보이스 김봉신 대표와 함께 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 김봉신 : 안녕하십니까?
김봉신 메타보이스 대표(오른쪽), 박주언 앵커 2026.9.14 [경인방송 시사뉴스팀]
◆ 박주언 : 이 한국갤럽 조사에서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 38%. 이번 정부 들어서 처음으로 3자로 떨어졌습니다. 세부 지표에서도 전반적인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는데 이번 조사에서 가장 주목할 흐름은 무엇으로 봐야 될까요?
◇ 김봉신 : 예 먼저 조사 개요 읽어드리겠습니다. 2026년 9월 8, 9, 10일 3일 동안 조사가 됐고요. 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전화면접 방식입니다. 한국 갤럽은 의뢰처 없는 자체 조사 구역이고요. 더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말씀 주신 것처럼 대통령 긍정률 긍정 평가죠. 국정 수행 평가가 38까지 빠졌습니다. 직전에 40에서 38이니까 2%포인트 추가 하락해서 지금 이번 정부 들어서 최초로 30%대로 내려왔는데요. 부정 평가는 51에서 51 그대로 횡보했습니다. 그래서 격차가 지금 13% 포인트 벌어져 있습니다.
◆ 박주언 : 그러네요. 3자가 보일 거란 얘기야 뭐 몇 주 전부터 있긴 했는데 진짜 3자가 나타났단 말이죠.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되나요?
◇ 김봉신 : 40%선이 하향 돌파됐다라고 한다면 지금 대통령실에서는 이거는 좀 무겁게 받아들여야 되는 상황이 됐습니다. 40% 선 밑으로 빠지고 30%대가 됐다라는 것은 이제 전반적으로 뭐 어떤 개혁 과제라든지 아니면 기획 사업이라든지 이런 것을 추진했을 때 조금은 매끄럽지 않을 수가 있다.
그리고 이게 지금 추세로는 더 빠질 수도 있거든요. 더 빠지면은 물론 이제 이슈에 따라 다르겠지만 많이 빠지게 되면 이제 30% 선도 위험하다라고 이야기가 되면 좀 얼어붙죠. 정치권에서는 그러면 조기 레임덕이냐의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겠고요.
그리고 전반적으로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공직사회에서 지금 대통령의 국정 기조와 발을 맞춰서 같이 힘을 내줘야 되는데 그렇게 하기가 좀 쉽지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러다가 대통령실은 다급한 마음에 이제 무리를 하게 되는데
늘공이 공직사회에서 잘못해서 거기에 휩쓸리게 됐을 때에 그러면 다음 정부 때는 이거 어떻게 되는 건가 이런 걱정이 되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공직사회가 좀 얼어붙는 그런 현상이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같은 경우에는 대통령실에서 모든 걸 다 버려야 돼요. 지금 잘 안 되는 거 버리고 오로지 국민 마음으로 들어가서 국민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읽고 어떻게 하면 좀 잘 보일 수 있을까 또 마음을 읽어서 그다음에 좀 서운해하시는 마음들이 있다면 국민분들께서 그걸 좀 해소하고 그리고 빨리 이걸 회복해야 됩니다.
◆ 박주언 : 아니 근데 보면은 진짜 중도층에서는 회복 조짐이 안 보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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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이 행보가 몇 주가 된 것 같고 그러면서 더 문제는 호남 또 민주당 지지층 진보층까지도 긍정 평가가 정부 출범 이후에 가장 낮은 수준이란 말이에요.
지지 기반이 흔들린다라고 볼 수 있는 건지 그리고 향후에는 이 기반들이 어떻게 될 건지 그것도 궁금한데요.
◇ 김봉신 : 예 정확히 보셨습니다. 사실 이 중도층에서의 흐름이 대단히 중요하죠. 지금 계속해서 약간씩 좀 하락 추세에 있을 때 중도 성향이신 분들 중에서의 그 대통령 긍정률은 그것보다 약간 1, 2% 포인트 조금 낮게 형성이 됐습니다.
이건 무슨 의미냐면 중도에서 전국 평균보다 살짝 낮다라는 거는 계속해서 하방 압력이 있을 거다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중도 성향이신 분들 중에서 평균보다 살짝 높으면 그건 좀 다행이죠.
그러면 아 다음 조사에서는 그럼 살짝 올라갈까 이런 게 되는데 중도 성향이신 분들 중에서 지금 좋지가 않습니다. 이번에도 전국 38인데 중도 성향이신 분들 중에서 37이 나왔습니다. 그 직전 조사 전국 40일 때는 중도 평균에서 38이 나왔어요.
◆ 박주언 : 그러니까 밑으로 진짜 가는 거군요.
◇ 김봉신 : 그렇죠. 중도가 약간 낮아지면 그다음 조사는 중도를 따라갑니다. 아무래도 중도 성향이신 분들이 인구에서 구성이 좀 크고요. 많고요. 그리고 중도 성향이신 분들은 민생이라든지 이렇게 효능감을 줄 수 있는 그런 어떤 정확한 국정 성과에 따라서 평가하시는 경향이 강합니다.
무조건 지지하거나 무조건 반대하거나 이러지도 않고 그래서 성과 위주로 가시는데 이런 분들 중에서 지금 국정 긍정률이 좀 높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상황이기 때문에 대통령실에서는 긴장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더군다나 말씀 주셨던 것처럼 호남에서 지금 70% 선이 무너지더니 이번 조사에서 60 나왔습니다. 최하를 기록했고요.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지지하시는 분들 중에서도 72인데 이것도 지금 이번 정부 들어서 최저치입니다.
또 진보 성향이신 분들 중에서 63을 기록했는데요. 이것도 최저치입니다. 결국은 방금 말씀 주신 그러면 지지 기반이 무너지느냐 아직 무너진 건 아닌데 거의 많이 침식해서 들어왔다 이렇게 봐야 될 것 같습니다.
◆ 박주언 : 그러니까 쇠락해 가고 있다. 그 상황에서 뭔가 진짜 반전이 있지 않은 이상은 계속 중도의 그야말로 합리적인 하방 압력이 들어오면 내려갈 수밖에 없다.
◇ 김봉신 : 내려갈 수밖에 없습니다.
◆ 박주언 : 그렇군요. 이게 이제 한국 갤럽 조사에서 긍정 평가를 뽑은 이유를 보니까 외교가 1위가 됐어요. 그런데 부정 평가에서는 부동산 정책이 여전히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거든요. 긍정과 부정을 이렇게 갈라보면 어떻게 핵심 요인을 분석해야 될까요?
◇ 김봉신 : 맞습니다. 한국갤럽은 이제 긍정 평가하시는 분들께는 자유 응답식으로 긍정 평가의 이유 마찬가지로 부정 평가하시는 분들께는 그 이유를 자유 응답식으로 받고 있는데요. 긍정 평가 이후에서 외교가 6% 포인트 많아져서 19%로 1위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러면 최근에 이제 프랑스를 갔다 온다든지 하는 외교 행보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그런 건데요. 경제 민생은 또 2위입니다. 13% 그런데 부정 평가하시는 분들 중에서는 부동산 정책이 여전히 1위. 그런데 이건 약간 좀 낮아진 거죠.
8월 초에 이게 30까지 올라갔었는데 지금 24이니까 조금 빠진 건데요. 그런데 인사라는 응답이 16%까지 올라왔습니다.
◆ 박주언 : 이건 진짜 많이 올라왔네요.
◇ 김봉신 : 예 두 주 만에 무려 15가 올라와가지고 16이 됐는데요. 경제 민생이 10%로 3위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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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는 굉장히 큰 하방 압력으로 지금 지금은 작용하고 있다. 그러면 직전 조사보다 무려 7% 포인트 많아져서 인사라는 언급량이 이와 같이 16으로 2위까지 올라왔다라는 것은
인사 문제에 대해서 굉장히 지금 지금 많은 국민분들께서 뭔가 좀 문제가 있다라고 판단을 하신다는 거죠.
◆ 박주언 : 근데 어제였어요. 용혜인 후보자가 결국에 사퇴를 했거든요. 자진 사퇴를 했는데 이 한국갤럽 조사는 사퇴 전에 이루어진 거니까 어떻게 보면 사퇴가 그런 악화를 끌어낸 거를 좀 반전시킬 수 있을까요? 다음 주쯤 되면
◇ 김봉신 : 이게 그러니까 최근에 대통령이 헌법 관련해서도 이제 연임을 하지 않겠다. 또 이 인사 문제와 관련해서도 방금 말씀 주신 용혜인 성평등 가족부 장관 후보자 자신이 사퇴 후보자로서의 사퇴를 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한 건데요.
그런데 이렇게 해서 악재가 빠지면은 그 자리에 호재가 들어와야 반등이 됩니다. 좋은 게 좀 있어야 됩니다. 지금으로써는 그 악재가 빠지면 더 이상의 추락 하락을 방어할 수는 있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바로 반등할 수 있는 그런 어떤 모멘텀이 형성됐다라고 하기에는 쉽지가 않습니다.
더군다나 용혜인 성평등 가족부 장관 이 후보자의 적합도가 갤럽 조사 같은 조사에서 너무 낮았어요.
◆ 박주언 : 맞아요. 적합이 보니까 김승원 후보자는 22%였는데 용혜인 후보자는 13%였고요.
부적합이 김승원 후보자 43%, 용혜인 후보자 61% 그러니까 용혜인 후보자가 상당히 많이 떨어져 있긴 해요. 물론 김승원 후보자도 낮긴 낮습니다.
◇ 김봉신 : 정확히 보셨습니다. 이게 참 안타깝습니다. 용혜인 후보자 개인으로 보면 되게 안타까운데 여하튼 국민 정서는 지금 적합도가 13이라고 하는 것은 굉장히 낮은 편이죠. 20 밑으로 빠져 있다라는 겁니다.
그런데 그 예전에 이제 26년 1월이죠. 1월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적합도가 16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보다 더 낮은 13이라는 거예요. 그런데 당시 이혜훈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이 경우에는 인사청문회를 듣고 그런데 지명 철회가 됐었습니다.
이 정도는 굉장히 낮다라고 평가가 된 것이죠. 20%가 안 되는 것이니까. 그런데 용혜인 후보자 같은 경우에도 13% 적합도에 부적합도가 무려 61이나 되니까 이 경우에는 지금 어쩌면 지명 철회하는 것도 사실은 쉽지 않은데 지금 스스로 물러나겠다라고 했으니 대승적인 관。에서는 잘 판단했다라고 봐야 될 겁니다.
더군다나 용혜인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이 적합하다라는 응답이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시는 분들 중에서조차도 26% 낮았죠. 적합하지 않다가 51이나 됐거든요. 절반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적합하다가 22 그러니까 전국 평균 22니까 이것도 높다고 볼 수는 없는데
그런데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시는 분들 중에서는 42입니다. 이러면 얘기가 좀 달라집니다.
◆ 박주언 : 그러네요. 이거는 어쨌든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중에서는 그래도 좀 있는 거니까
◇ 김봉신 : 보통 한 30 정도를 봐야 되는데요. 보통 총리 후보자라든지 장관 후보자 이런 분들이 30은 좀 넘어져야 된다라고 좀 보고 25나 20선을 내려가면 좀 위험하다라고 볼 텐데 지금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전국 평균 22니까 이건 높지 않죠.
그런데 더불어민주당 지지하시는 분들 중에서는 40이 넘는 42 더군다나 50대에서는 또 30이에요. 이렇게 되면 그러면 이 힘으로 지지하시는 분들 그러니까 여당을 지지하시는 분들이 이 힘으로 한번 가보자라고 판단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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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언 : 그래서 그런지 민주당에서는 어쨌든 지금 김승원 후보자에 대해서는 손을 놓지 않고 있잖아요. 이렇게 끌고 가면 이거는 그래도 지지 기반이나 이런 걸로 봤을 때 달성이 가능하다고 보면 되나요?
◇ 김봉신 : 이거는 조금 더 봐야죠. 그래서 아마 야당에서 이제 파상 공격이 용혜인 후보자와 관련해서 이제 검증의 어떤 칼날이 들이대졌다면 이제는 이제 김승원 후보자 쪽으로 갈 텐데요.
지금 이렇게 되면 말씀 주신 것처럼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시는 분들이 만약에 김승원 후보자 이 인물에 대해서 이게 쓰임새가 있다 라고 판단했을 때는 이 수치가 더 높아진다고 하면 대통령실에서는 지명 철회는 할 수가 없어요. 왜냐 지지하시는 분들 중에서
◆ 박주언 : 이 정도는 나오니까
◇ 김봉신 : 네, 쓰임새가 있다. 이분은 장관으로서 무엇인가 역할이 주어질 것이다 라고 판단하는 순간 그렇게 되면 야당에서 많이 검증의 칼날을 들이댄다 하더라도 그러면 가야 된다라는 여론이 생길 수도 있겠습니다.
◆ 박주언 : 근데 지금 이 김승원 후보자 같은 경우는 공소 취소 관련된 그걸 끌고 나갈 것이다 말 것이다가 이제 여야가 갈리는 포인트잖아요. 이런 부분으로 그럼 끝까지 가서 인사청문회 다음에 결정이 될 수도 있겠네요.
◇ 김봉신 :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제 공소 취소라는 거는 좀 크게 봤을 때에는 이 검찰이 잘 했느냐라는 게 이제 기본에 깔리는 거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동안 지금까지 하고 좀 다르게 예전에 검찰이 좀 무리한 수사를 해서 뭔가 문제가 있었나 그거를 김승원 후보자는 뭐 어떻게 좀 잘 들여다볼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
그러면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시는 분들은 견고하게 지지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이 부분은 정치적인 논리로 갈리게 되면 대통령실도 그러면 애초에 취지에 맞게 그러면 장관을 한번 시켜볼 필요가 있다까지도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인사청문회를 끝까지 가고 판단하게 될 것 같아요.
◆ 박주언 : 아 일단 인사 청문회까지는 끌고 갈 것이고 그다음에 판단하게 될 것이다.
그런 면에서 오히려 김승원 후보자 같은 경우는 개인 자질이 끝까지 야당에서는 가져갈 문제겠네요.
◇ 김봉신 : 그렇죠. 그렇게 되면은 여러 가지 가족 문제라든지 사실은 최근에 부동산 문제 또 가족 문제 자녀 문제 이런 것들이 공직자 선출직도 마찬가지지만 지명직 공직자들에게도 굉장히 중요한 이슈가 됐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이슈가 불거지느냐. 배우자 문제 뭐 이런 것들이 있느냐 없느냐 별거 아닌가. 아 이거 국민 정서에는 또 이게 법리적으로 따지면 별거 아닌 문제지만 국민 정서로 따지면 아이고 이거는 용납할 수 없습니다라는 그런 어떤 목소리가 많아지면 그때는 또 곤란해지겠죠.
◆ 박주언 : 아무래도 어제 용 후보자가 이제 사퇴를 하게 되면서 모든 관심이 김승원 후보자로 지금 가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도 다음 주에 또 어떻게 나오느냐 궁금해지고 이번 주가 어쨌든 인사청문회가 열리는 슈퍼위크가 될 거기 때문에 한번 봐야 될 것 같고요.
그런가 하면 아까 우리 이 시간 전에도 파병 얘기를 계속했는데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해서 파병해야 된다라는 응답이 32% 하지 말아야 된다는 응답이 55% 한국갤럽 조사였는데 과반 이상을 차지했거든요.
이거는 이제 지난 3월 조사하고도 거의 같은 흐름이라고 하는데 이건 우리가 어떻게 해석해 봐야 될까요?
◇ 김봉신 : 예 맞습니다. 파병해야 한다가 32 그런데 파병하지 말아야 한다 이게 반대 여론이 55면 적지 않은 규모입니다. 더군다나 더불어민주당 같은 경우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시는 분들 중에서는 69%가 파병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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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굉장히 높은 비율이죠.
파병해야 된다가 21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야당이 국민의 힘을 지지하시는 분들 중에서는 50% 절반 정도는 파병해야 한다라고 응답을 하신 바 있습니다. 그런데 이 질문은 호르무즈 해협에 우리 군 병력과 자산을 보내는 것에 대해 어떻게 보십니까? 이렇게 이제 질문을 한 겁니다.
그러니까 병력 이게 구분이 안 되어 있죠. 병력 자산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때 이제 중도적인 분들 중에서는 또 59%가 반대예요. 파병하지 말아야 된다. 이렇게 되면 만약에 이게 정말로 밑도 끝도 없이 파병이 된다라고 하면 대통령 긍정률, 여당 지지도에 굉장히 큰 충격을 줄 수 있는 이슈입니다.
이거는 방금 정확하게 잘 지적을 해 주신 지난 3월 3주 조사에서도 이때는 군함이었습니다. 군함. 그런데 이게 물어볼 때 우리 군함의 호르무즈 해협 파견입니다. 그때 이제 파병은 아니었고요. 나가서 이제 호위하는 거 어떠냐 뭐 이렇게 물어본 건데 이때도 거의 비슷했습니다.
말씀 주신 것처럼 파견해야 된다 30 파견하지 말아야 된다고 이때도 55였습니다. 그렇게 봤을 때 그러면 이 이슈는 앞으로 굉장히 만약에 파병을 한다면 좋지 않을 텐데요. 그런데 과거에 2003년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2003년에 뭐 서희 부대 제마 부대 이렇게 비 전투 병력이 먼저 가기도 했고요.
그다음에 자이툰 부대 전투 병력이 갔었는데 그때는 이라크였습니다. 그때 조사를 해봤더니 전투병을 파병하는 데 대한 동의 여부는 당시에도 동의는 16%에 불과했습니다. 전투병을 파병하는 것은 동의하지 않는다가 무려 75.5였습니다.
이것도 한국 갤럽 조사입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비전투병. 비전투병이라고 한다면 뭐 서희 부대 제마 부대처럼 어떤 공병 내지는 의료 그래서 그 지역에 가서 자원봉사를 한다지 어떤 후방 지원을 한달지 뭐 이런 건데요.
여기서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37%로 오히려 낮은 비율이고요. 동의한다가 54였습니다. 54.2 한국 갤럽 조사입니다. 그러면 이번에도 정부가 그 파병을 한다고 했을 때 그 전쟁 참여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지혜롭게 해결할 수가 있는지 프랑스를 또 갔다 왔으니 프랑스 같은 경우에도 미군의 지휘를 받지 않고서 독자적인 어떤 작전을 하는데
이게 전투는 지금 아직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그러한 어떤 지혜로운 방법이 있는지는 많은 국민들께서 우려 섞인 눈빛으로 지금 현 정부를 보고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 박주언 : 아까 전에 한국갤럽 조사에서 긍정 평가 이유 1위가 외교였잖아요. 그런데 이런 파병하는 것도 사실 외교의 카테고리 안에 들어가기 때문에 만약에 실제 파병이 추진된다라고 하면 이게 정부 여당의 국정 지지율에도 상당히 부담이 될 것 같은데 이건 어떻게 봐야돼요?
◇ 김봉신 : 예 맞습니다. 방금 말씀 주신 게 정확한데요. 그 이유는 아까 최초의 대통령 국정 긍정률이 아직 그러면 그 텃밭에서 완전히 완전히 무너졌느냐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이 파병 이슈는 바로 그 텃밭이라고 할 수 있는 진보 성향이신 분들 또 중도는 말할 것도 없고
그다음에 호남이라든지 아니면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시는 분들 중에서 반대 여론이 굉장히 높은 그런 현안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그냥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하라는 대로 그냥 파병을 했다라고 하면 밑도 끝도 없이 그냥 파병 결정이다. 이렇게 되면 무너지는 거죠.
이게 무너지면 그러면 이거는 뭐 과거에 콘크리트 지지층 이런 얘기가 있었는데 그런 거 저런 거 아무것도 없어집니다. 그냥 완전히 훅 빠질 수가 있어서 이거는 정말 궤멸적 타격을 줄 수 있는 그런 현안이라고 볼 수가 있겠고요.
다만 여러 가지 선택지를 가지고 평화로운 어떤 방법을 찾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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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카드를 만들어 낸다라고 하면 그러면 지지하시는 분들은 탄탄하게 유지가 되면서 그러면서 오히려 중도 성향이신 분들을 좀 끌어낼 수 있는 그러한 해법이 될 수도 있는 것이죠.
◆ 박주언 : 그러니까 우리 군이 어떤 방식으로 만약에 나가게 되더라도 어떤 방식으로 나가게 되냐를 국민들이 좀 지켜볼 것 같고 마지막으로 한국 갤럽의 정당 지지도를 보면 더불어민주당은 38% 제자리 걸음이었고 최근에 30% 선까지 올랐던 국민의 힘이 29%로 소폭 하락했거든요.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
◇ 김봉신 : 그러니까요 30% 선에 최초로 와닿은 국민의힘의 지지도가 그러면 이게 더 올라갈 법도 하죠. 30, 33, 35 이렇게 올라갈 법도 한데 1% 포인트 오히려 빠져가지고 29로 살짝 빠졌습니다.
그러면 이게 25에서 30 올라갈 때 이 힘이 지금 그러면 소멸됐느냐 아니면 숨 고르기 하고 더 올라갈 거냐 이거는 한 번 더 지켜봐야 될 일이고요. 더불어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38에서 38 횡보였습니다.
이 경우에 그러면 반등 포인트를 찾을 것이냐 아니면 숨 고르기 한 다음에 이것도 내려갈 것인가를 좀 봐야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지금 그 격차는 9% 포인트로서 오차 범위를 넘는 격차로서 더불어민주당이 지금 우세한 거는 맞기는 맞습니다.
그런데 한 주 두 주 더 보면서 인사와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 주요 현안 그리고 한가위 명절까지 보면서 한 번 더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박주언 : 국민의 힘이 어쨌든 20%대로 다시 내려온 건 1% 포인트 차이지만 그러면 아직까지는 국민의 힘을 지지할 만한 그 동력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건가요?
◇ 김봉신 : 그 동력이 계속 유지되고 있지 않다. 이게 이제 동력이 있을 때 청년층에서 좀 인사 문제를 가지고 되게 이제 용혜인 후보자를 공격하는 그런 논리에 대해서 동의를 했던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게 용혜인 후보자 이슈가 지금 사라진다고 한다면 그렇죠 그러면 계속해서 반등시켜줄 수 있는 그 상승 동력에 힘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그런 힘이 지금은 계속 유지되고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살짝 빠졌다.
이때에 있어서 그러면 국민의 힘이 어떤 전략 전술을 가지고 또 청년층을 비롯한 많은 국민분들께 호소를 할지는 또 지켜봐야 될 일이 돼버렸습니다.
◆ 박주언 : 이게 민주당이 빠진다고 해서 국민의 힘이 올라가는 그런 모양새는 이미 깨진 지가 오래된 것 같아요.
◇ 김봉신 : 아 맞습니다. 민주당은 민주당 나름대로의 현안이 있고 국민의 힘은 국민의힘 나름대로의 어떤 이슈 파이팅이 있는데요. 최근에 올라간 5% 포인트 이 상승 폭은 인사 문제거든요.
그런데 말씀 주셨던 것처럼 인사 문제에 핵심 사안이었던 용혜인 후보자가 사퇴한 마당에 그러면 국민의 힘이 얼마나 더 그러면 인사청문회에서 인상적인 또 많은 국민분들의 동의를 끌어낼 수 있는 그러한 어떤 파이팅을 보여줄 수 있느냐인데
지금 같은 경우에는 용혜인 후보자의 사퇴로서 사실 절반 이상은 지금 떨어져 나간 상황입니다. 그랬을 때 그러면 김승원 후보자와 관련해서는 이건 정치적으로 나뉘는 문제인데 여기에서 잘 모르겠습니다.
만약에 잘못하면 그럼 김승원 후보자의 역할론이 더 세질 때에는 그러면 동력을 얻기가 쉽지가 않죠.
◆ 박주언 : 아 그렇게 되겠네요. 이것도 진짜 또 한 주 지나면서 우리가 지켜봐야 될 것 같은데 이번 주가 어찌 됐든 슈퍼 위크입니다. 인사청문회도 열리고 할 테니까 다음 주에는 또 어떤 결과가 나올지 우리 김봉신 대표 모시고 또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드립니다.
◇ 김봉신 : 감사합니다.
◆ 박주언 :지금까지 <주간데이터분석> 김봉신 메타보이스 대표와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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