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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갈원여병 댓글 0건 조회 94회 작성일 26-08-16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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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서울시장 출마 욕심? 나를 너무 모르고 하는 얘기” “장동혁 대표 사당 아냐…당을 쪼개는 방향으로 운영” “인적쇄신? 장 대표가 누구보다 책임 있는 사람” “당심이든 민심이든 장 대표 마음대로 돌아가지 않아” “부동산 세제 개편안, 원。에서 재검토해야” “부동산 가치에 따른 대출은 합당한 권리, 대출 규제 풀어야” “국민의힘에서 윤석열 비상계엄 잘했다는 사람은 극소수, 통합의 걸림돌 아냐” “총선은 민심으로 이기는 것, 모든 정책에 민심이 유일한 기준” “12.3 비상계엄은 육사 아닌 서울 법대 출신 검사들과 윤석열이 한 것” ■ 프로그램: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 (시사스페셜) ■ 방송일 : 2026년 8월 16일 (일요일) 오후 3시 30분 ■ 진 행 : 정운갑 앵커 (논설실장) ■ 출연자 : 유승민 전 의원 **기사 인용 시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시사스페셜)’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정운갑 > 보수 진영의 통합과 혁신을 강조하며 정치 보폭을 넓히고 있는 유승민 전 의원을 만나봅니다. 유 전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유승민 > 안녕하십니까? 정운갑 > 한동안 공개적인 정치 행보를 자제해 오셨는데요. 최근 오세훈 서울시장 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등 범야권 인사들을 잇달아 만났습니다. 지금 이 시.에 다시 정치 전면에 나서야겠다 이렇게 판단한 결정적인 이유가 있는지요? 유승민 > 사실 정치 오래 하면서 지난 10년 동안 보수가 계속 쪼그라들고 소멸될 위기에 대해서 제 나름 반성도 많이 하고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지난 10년 돌이켜 보면 우리가 뽑은 대통령이 탄핵을 두 번을 당해 가지고 그때마다 정권을 내줬고 총선은 내일이 세 번 연속 패했습니다. 저는 지금이 보수 정말 아주 절대적인 위기라고 하는 그런 위기의식으로 제가 가만히 있으면 안 되겠다 그런 생각으로 제가 최근에 통합과 혁신 두 가지를 강조했는데 이 둘 중 하나라도 안 되면 안 된다. 우리는 통합도 하고 혁신도 해야 된다. 그래야 보수를 재건하고 제 지금 마음속에는 2028년 4월 다음 총선 거기에서 이겨서 우리가 국회 과반을 찾아와야지 이재명 정부가 지금 국정 실패 폭주를 하고 정책들 실패하는 게 많지 않습니까? 이거를 제대로 견제를 할 수 있다 그런 생각이 요즘 굉장히 강합니다. 정운갑 > 한동훈 의원도 따로 만났거나 또 만날 계획이 있으신지요? 유승민 > 한 의원 지난해에 만났고요. 그때도 얘기를 나눴고 언젠가 봐야죠. 그런데 지금 당장 제 마음속에 굉장히 우선순위가 있고 급한 거는 우리 당내에서 탄핵 찬반 또 뭐 친윤이다 아니다 뭐 이런 거 가지고 그동안 계속 싸워왔는데 우리 당내 분열을 끝내기 위한 통합과 또 수도권 선거를 이기기 위한 혁신 이걸 가지고 당 안에 합의, 공감대 이거를 확산시키는 게 저는 우선이다 이런 생각입니다. 정운갑 > 지방선거 이후 국민의힘은 패배 책임론과 지도부 거취 문제 또 윤리위 논란까지 겹치면서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런데 의원님은 오히려 지금이 국민의힘이 바뀔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보는 것 같은데요. 어떤 부분에서 새로운 변화의 가능성을 본 건가요? 유승민 > 좋은 기회라기보다 정말 중요한 때고 꼭 바뀌어야 된다라고 생각이 너무 절실한 거죠. 백경게임다운로드 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어떤 지지도 이게 데드크로스라 이래 가지고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보다 더 앞서는 결과가 이제 나오기 시작하거든요. 그거는 이재명 정부가 1년 2개월밖에 안 됐는데도 온갖 부동산이고 주식이고 또 형사소송법 개정이고 온갖 그 국정에서 실패한 것을 국민들께서 지금 느끼고 계시거든요. 그런데도 보면 국민의힘 지지도는 오르지 않고 있습니다. 이게 뭐냐 국민들 눈에는 아직 국민의힘은 우리 제1 야당은 아직 우리한테 희망을 줄 수 있는 그런 대안이 아니다 이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진짜 지금이야말로 우리가 총선 승리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딱 가지고 우리가 뭘 해야 이기느냐 그거는 저는 뭐 너무나 상식적이지만 지난 10년 동안 안 돼 왔던 게 바로 통합과 혁신입니다. 그걸 하자는 게 제 외침이고 저는 이런 걸 저 혼자 하는 게 아니라 우리 당 안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든지 이 보수의 위기에 대해서 걱정하고 해법을 찾고 같은 길을 가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생각입니다. 정운갑 > 최근 탄핵 찬반을 넘어서 보수가 크게 통합해야 한다는 취지의 얘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계엄을 옹호하거나 부정 선거를 주장하는 세력과는 함께 할 수 없다는 .에서 시각 차이가 있는 것 같은데요. 황교안식 묻지마 통합은 안 된다 이 。을 분명히 했거든요. 통합에도 선을 넘을 수 없는 최소한의 선이 있다면 어떤 걸까요? 유승민 > 제가 이준석 대표 만나고 충분히 이야기하면서 이 대표 고민도 제가 충분히 잘 알겠습니다. 명분도 필요하고 또 현실적으로 이게 가능하겠냐라는 그런 걱정도 있고요. 또 방금 말씀하신 대로 비상계엄이나 어떤 부정선거나 이런 걸 가지고 갈리는 그런 우리의 당심, 민심 이런 데 대한 걱정이 있더라고요. 다 이해하겠는데 그래도 저는 통합해야 된다. 크게 통합해야 된다. 100% 통합이 안 되면 90% 통합이라도 해야 된다는 생각이고 지금 국민의힘에서 정치하는 사람들 중에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에 대해서 잘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그래서 그거는 통합의 걸림돌이 아니라고 보고 부정선거 문제 굉장히 심각한데 제가 최근에 윤상현 의원 그 선관위 국조 특위 위원장을 하시는 분이죠. 제가 윤상현 의원 만나가지고 어떻게 되고 있는 거냐. 우리 당 안에서 이 부정 선거 가지고 갈등이 진짜 심각하냐 물어봤는데 걱정할 부분은 분명히 있습니다. 다만 이거는 선관위를 앞으로 선거를 어떻게 개혁할 거냐를 가지고 우리가 당에 합의된 어떤 개혁안을 놓고 돌파를 해 나가야지 그걸 가지고 우리가 이게 부정 선거다 부실 선거다 이걸 가지고 막 서로 우리끼리 내분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준석 대표 걱정도 알겠는데 큰 통합에 대해서는 이준석 대표도 반대하지 않는다 공감한다. 그 방향으로 같이 노력해야 된다 그런 생각입니다. 정운갑 > 아까 말씀드린 부정 선거도 그렇고요. 보수 통합이 분명한 과제지만 국민의힘 특히 장동혁 체제가 어떤 대응을 하느냐가 중요한 변수입니다. 장 대표는 “지금까지 제대로 싸우지 않았던 사람들, 당협위원장 달고 지방선거 공천에만 관심이 있었던 분들 이제는 교체할 때가 됐다.” 대대적인 인적 쇄신을 예고했거든요.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 릴게임매장 유승민 > 제가 보면요. 대통령이 되든 당 대표가 되든 이러면 당을 자꾸 이렇게 사당화하려는 욕심이 생기는 것 같아요. 그런데 분명히 장 대표께서 아셔야 될 거는 이 보수 정당 이거는 장동혁 대표 개인의 그런 사당이 아니죠. 그리고 장동혁 대표도 당 대표로서 지금 어떻게 하면 우리가 국민의 지지를 더 받을 수 있느냐 그걸 같이 고민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제대로 싸우지 않았던 사람들을 인적 청산을 한다고 그러는데 제대로 아니 이 지도부부터 진짜 이재명 정부의 실정에 아픈 데, 잘못한 데를 우리가 정확하게 공격하고 우리 대안을 제시하고 잘 싸웠으면 당이 이 지지도가 이렇게 되고 지방선거에서 졌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장 대표한테 진짜 부탁드리고 싶은 거는 저는 뭐 언제 만나면 이런 이야기를 할 겁니다마는 이 통합과 혁신 이걸 이루고 다음에 총선에 승리하기 위해서 특히 수도권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당의 변화해야 된다 그 .에 대해서는 장 대표가 누구보다도 책임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자꾸 당을 자꾸 이렇게 쪼개는 방향으로 운영하는 거 그거는 당 대표가 할 일이 아니죠. 정운갑 > 조만간 장동혁 대표도 한 번 만날 계획을 갖고 있는지요? 유승민 > 저는 뭐 언제든지 당의 대표인데 제가 지난번에 그 단식한다고 그럴 때 위로 방문도 해서 그랬고 또 그 이후에도 행사 때 만난 적도 있습니다마는 언제든지 저는 만나서 제가 주장하는 통합과 혁신 이게 왜 필요하냐, 당 대표가 왜 이걸 앞장서야 되냐 그 말씀을 꼭 좀 드리고 싶습니다. 정운갑 > 국민의힘 윤리위에서 현역 의원들을 향한 중징계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는데요. 현실화할 경우 당내 반발이 분출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계속해서 장동혁 사퇴론도 얘기되고 있고요. 장 대표의 향후 행보는 어떻게 。치십니까? 유승민 > 자기 임기까지 최대한 버티려고 그러는 것 같고 또 뭐 대표가 그러니까 최고위원들이 다 저는 물러나지 않으면 그러면 갈 것 같아요. 그런데 방금 말씀하신 것 중에 이 징계 있지 않습니까? 이거는 정치하는 사람들은 정치로 풀어야죠. 제가 보니까 이번에 징계 대상이 된 분들 다 그 행동들이 다 잘못했어요. 저는 뭐 어떤 .에서는 징계가 좀 불가피하다라는 .도 일리는 있어요. 그런데 그게 주의를 주고 경고를 하고 당원권 같은 경우에는 뭐 한 1~2개월 정지 이 정도의 비교적 가벼운 징계 같으면 모르겠는데 그게 아니고 예컨대 제명을 한다든지 당원권을 뭐 한 2년 정지를 시켜가지고 총선에 아예 출마를 못 하게 한다든지 이거는 그럴 사안은 아니다라고 보거든요. 장 대표도 이번 징계 윤리위 징계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윤리위 징계를 정치 보복의 수단으로 써서는 안 되고 또 형평성 문제도 있습니다. 엊그제 국회에서 우리 의원 중에 한 분이 5.18 토론회를 했는데 그게 또 국민들 보기에 굉장히 안 좋았고 저는 그런 게 수도권 민심에 굉장히 나쁜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면 그런 부분도 이게 징계가 과연 공정하게 형평성 있게 이루어지냐 그 부분도 당 대표가 살펴야 되겠죠. 정운갑 > 이진숙 의원 말씀하시는 건가요? 유승민 > 네. 양귀비 릴게임 정운갑 > 장 대표가 끝까지 임기를 지키겠다는 입장이라면 결국 다음 전당대회에서 당원들의 선택을 받아야 할 텐데요. 유승민 > 그렇습니다. 정운갑 > 유 전 의원께서는 차기 전당대회가 보수의 운명을 결정할 계기라고 강조했습니다. 지금 국민의힘 당심은 장동혁 체제 유지에 가깝다고 보십니까? 아니면 새로운 리더십을 요구하고 있다고 보세요? 유승민 > 아마 장 대표는 당심이 자기를 지지할 거라고 기대를 하는 모양인데요. 당심이든 민심이든 변하는 겁니다. 제가 오랫동안 정치를 하면서 특히 우리 당원들께서 뭐 탄핵에 대한 찬반을 둘러싼 감정적인 갈등도 아직까지 굉장히 중요한 심각한 문제지만 근데 총선이나 대선이나 우리 보수의 운명을 좌우할 그런 중요한 선거가 다가오면 우리 당원들께서도 아 이건 무조건 이겨야 된다 이기는 전략이 뭐냐 여기에 저는 관심을 집중하게 될 거라고 생각하고 그거는 우리 당원들뿐만이 아니라 보수 정당을 지지하고 이재명 정부의 실정에 대해서 염증을 느끼고 비판하는 그런 많은 국민들께서 그러시거든요. 그러면 한 가지 질문은 간단합니다. 지금 장 대표 체제가 하고 있는 저런 식의 당 운영, 지금 장동혁 체제로 과연 총선을 승리할 수 있느냐 그걸 묻게 될 거거든요. 저는 당심이든 민심이든 장 대표 마음대로 그래 돌아가지는 않는다. 장 대표도 그걸 아셔야 된다라고 보는 거죠. 정운갑 > 당 대표 선거에 직접 출마할 계획도 갖고 계세요? 유승민 > 제가 정치를 하면서 제가 자리 욕심을 내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뭐 선거가 있을 때마다 손 들고 출마하는 그런 상습 출마자도 아니었고요. 제가 지금 통합과 혁신을 이야기하면서 다음 전당대회 제 욕심을 부리고 출마 이야기를 하면 제 진심을 제가 아무리 진심을 가지고 이야기해도 우리 당원들이나 국민들께서 뭐 의심의 눈초리를 가지고 보시는 분이 계시는데 그게 제 진심이 통하겠습니까? 그래서 지금은 그런 이야기할 때가 아니고 저는 우리 당 안에서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그동안 탄핵 때문에 갈라진 이 마음을 모으고 총선 승리를 위해서 우리가 같은 길을 가자 이 합의를 할 수 있냐 저는 거기에 집중을 하겠습니다. 정운갑 > 정치 상황은 항상 유동적으로 변하니까 그때 또 살펴봐야겠네요. 전당대회 이후 다음 총선을 향한 경쟁이 본격화할 텐데요. 국민의힘의 가장 시급한 변화, 한 가지를 꼽는다면 어떤 겁니까? 유승민 > 저는 민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심을 유일한 기준, 유일한 원칙으로 내세워야 된다. 앞으로 당이 하는 모든 일에 있어서 우리가요 수도권에 국회에서 지역구만 따지면 254석 중에 122석이 수도권에 있습니다. 서울, 인천, 경기에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세 번을 연속 총선에서 패배해 가지고 이재명 정부가 저렇게 잘못하는데도 아무런 견제를 못 하고 무기력하게 이렇게 있는 거는 수도권에서 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서울, 인천, 경기에 중도 성향의 유권자 청년층 이런 분들 마음을 잡으려면 아니 총선을 무슨 당심으로 이깁니까? 총선은 민심으로 이기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당이 내놓는 모든 정책, 대안 이재명 정부에 대한 비판 이런 거를 전부 다 민심을 유일한 기준, 원칙으로 하면 그러면 우리가 이길 수 있다 그런 생각입니다. 정운갑 > 최근 부동산 정책과 형사소송법 개정 등 현 정부의 주요 정책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손오공게임랜드 . 특히 부동산 문제와 관련해 국민들의 관심이 큰데요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 경제통이기도 하신데... 대안을 제시한다면 어떤 부분을 어떻게 바꿔야 한다고 보세요? 유승민 > 이번에 8월 13일에 발표된 공급 대책은 너무나 미진했는데 이유가 수도권의 재개발 재건축 이거를 확실하게 풀지 않으면 공급이 당장 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 발표한 건 그대로 하시되 이 정권이 제발 재개발 재건축에 대한 잘못된 생각 바꿔주시고요. 대출 규제도 완전히 거꾸로 하고 있습니다. 대출이라는 거는 부동산이 예컨대 수십억 가치가 있으면 그에 상당하는 대출을 받는 거는 합당한 권리거든요. 대출 규제 합리적으로 풀고 제일 중요한 게 비거주라는 거를 처음 도입해 가지고 지난번에 8월 3일 날 세제 개편안에, 비거주자에 대해서 심지어 1주택자까지도 막 그냥 종부세 양도세를 징벌적으로 매기니까 이거는 그 피해를 누가 보냐 전세 월세 사는 세입자들이 다 그 피해를 보게 돼 있습니다. 지금 이미 시장이 그렇게 굴러가고 있습니다. 저는 내일 이제 8월 17일 민주당 전당대회 끝나면 이재명 대통령께서 진짜 국정 쇄신을 하고 그중에 부동산 문제 이제까지 실패한 거 바로잡을 생각이 있다면 8월 3일날 발표한 세제 개편안은 원.에서 다시 재검토하고 우리 야당의 의견, 세입자 의견 이런 거 좀 반영해서 하라 그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정운갑 >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바 있는데요.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표명하셨습니다. 어떤 이유에서인가요? 유승민 > 지금 우리 안보에서 중요한 게 가장 중요한 걸 꼽으라면 저는 한미 동맹으로 어떻게 이 위협을 북한의 위협을 억제하느냐 이거라고 생각하는데 한미동맹하고 관련된 게 바로 전작권 전환 문제 그다음에 한미 연합사하고 유엔사를 어떻게 하느냐 이 문제거든요. 이 문제가 진짜 중요한데 이 문제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안 하고 오히려 한미 동맹의 갈등만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끌고 온 게 뭐냐 사관학교 통폐합하는 거 하고 또 뭐 선택적 모병제를 하겠다 이런 이야기를 하거든요. 그게 사관학교 통폐합하는 게 우리 강군을 만드는 길이냐 선택적 모병제를 하는 게 강군을 만드는 길이냐 제가 국방위를 굉장히 오래 하고 국방에 관심 있는 사람으로서 전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그것도 쿠데타를 이유로 육군 사관학교를 폐지한다 그러면서 팩트에도 안 맞는 이야기를 했어요. 5.16하고 12.12는 정치군인들이 한 게 맞아요. 그런데 지난번 2년 전에 12.3 비상계엄은 검사 출신의 서울대 법대 출신의 윤석열 대통령이 한 거잖아요. 정운갑 > 주도적으로 가담했다는 의미 아닐까요? 유승민 > 왜 육사를 건드립니까? 그래서 육사를 쿠데타를 이유로 폐지하는가. 저게 노무현 대통령의 어떤 불행한 죽음을 가지고 검찰을 해체하는 거하고 똑같은 논리다. 왜 저런 국가의 어떤 기본적인 틀이라는 게 있는데 그거를 왜 그런 어떤 복수심이나 원한 이런 거 가지고 함부로 건드리느냐 그게 무슨 우리 안보에 도움이 되느냐 이런 비판을 제가 많이 하고 저는 뭐 정말 그렇게 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운갑 > 이재명 대통령 어제 광복절 경축사에서 남북이 전쟁을 끝내기 위해서 당사자 간 논의를 하자고 제안했는데요. 교착 상태에 빠져 있는 남북문제는 어떤 접근이 필요할까요? 바다이야기 사이트 유승민 > 저는 북한하고 대화하는 데는 반대하지 않습니다. 찬성합니다. 다만 이재명 대통령이 종전선언이라는 거는 정전 체제에서 평화 체제로 가려면 종전 협정이라는 걸 해야 됩니다. 민주당 정권이 아주 오랫동안 주장해 왔던 건데 핵 없는 세상 그걸로 뭐 한다는데 저는 너무 무슨 판타지 소설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게 매일매일 북한이 핵 능력을 고도화하고 우리를 겨냥하고 있는데 지금 대통령께서 말씀하시는 비핵화 문제 핵 없는 세상 문제 그걸 또 북한의 핵을 그냥 인정하고 동결하는 듯한 그런 발언 이런 게 지금 우리 안보에 과연 해법이라고 할 수 있느냐 어제 제가 굉장히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정운갑 > 최근 유승민 전 의원의 정치적 움직임에 대해서 다가오는 총선과 대선을 염두에 둔 것 아닌가 하는 분석들을 합니다. 27년 정치 인생의 사실상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지 않나 이런 생각도 해보는데요. 유 의원의 마지막 과제, 도전은 어떤 겁니까? 유승민 > 제가 정치 처음 시작할 때는 야당이었고 그때는 김대중 노무현 정부 때 정권 교체에 정말 저도 올인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여당이 되고 나니까 보수가 이런 식으로 가면 앞으로 우리가 실패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굉장히 강하게 들어서 제가 거의 뭐 한 15년 전부터 개혁 보수라는 걸 이야기했고 국민의 사랑과 지지를 받는 건강한 보수를 만들려면 이런, 이런 걸 바꿔야 된다. 우리 철학과 노선과 정책을 이렇게 바꿔야 된다라는 주장을 했습니다. 제가 정치를 오래 하고 이랬는데 지금 제가 우리 당의 모습을 보면서 제가 그동안 주장해 왔던 거하고 너무나 거꾸로 가는 이 보수 정당의 모습을 보면서 지금 저는 제 모든 걸 다 던져서라도 이 당의 어떤 통합과 혁신 그리고 총선 승리 이걸 위해서 제가 뭐 어느 위치에 있든 제 모든 걸 다 바칠 생각입니다. 정운갑 > 총선 등 정치 일정에 앞서서 지금 오세훈 현 서울시장이 여론조사 대납 관련해서 1심에서 당선 무효형이 나오자 내년 보궐선거 얘기가 나옵니다. 물론 최종심을 지켜봐야 하지만요. 기회가 되면 직접 서울시장에 출마할 생각도 갖고 계십니까? 유승민 > 아, 전혀 아니고요. 제가 오세훈 시장하고 둘이 앉아서 밥 먹고 이야기를 한 지가 지금 며칠 안 됐습니다. 제가 오 시장한테 2심에서는 제발 법리투쟁 똑바로 하셔 가지고 꼭 무죄를 받아 가지고 우리 보수 통합 혁신하는 이 길에 같이 가자라고 이야기했던 사람이고 그런 사람이 돌아서서 오 시장이 대법원 유죄 확정판결 나면 이루어질 서울시장 선거를 그걸 제가 욕심을 낸다? 그거는 저 유승민을 너무 모르고 하시는 말씀이고 제발 그런 뭐 누구 토론 방송 패널들이 그런 말씀 많이 하시던데 제발 그런 말씀 안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운갑 > 정치가 뭐 워낙에 변화가 심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전혀 아닐 상황은 아니니까 그런 얘기들을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유승민 > 제가 그 생각 전혀 안 하고 있다는 말씀을 꼭 좀 드리고 싶습니다. 정운갑 > 합리적 중도 보수를 표방해 온 유승민 전 의원의 움직임, 정치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유 전 의원님 오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승민 > 고맙습니다. #MBN #시사스페셜 #정운갑앵커 #집중분석 #직격인터뷰 #유승민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오세훈 #이준석 #장동혁 #보수통합 #인적쇄신 #당대표 #출마 #부동산 #서울시장 공천에만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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